대관령 양떼마을 펜션은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때 별장단지로 조성되었습니다.스위스풍 독채 복층 건물 30여채로 구성되어 있고 그중 일부건물을 펜션으로 운영중입니다.따라서 각 객실마다 고유의 주소가 있으며 럭셔리하고 프라이빗한 구조를 갖고 있습니다.가족, 친구단위, 또는 소규모 단체단위의 여행과 휴식에 적합합니다.단지내에 [스위스램]이라는 유명한 양고기 전문 레스토랑이 있습니다.